- "예배" 중에서 | J. C 라일
일시: 2024. 5. 22. 수요예배
제목: 아둘람 굴에 모인 사람들
찬송: 새 438장. 내 영혼이 은총 입어
본문: 사무엘상 22:1-23 (성경 참고)
[인용 성구]
(시 57:10-11) 무릇 주의 인자는 커서 하늘에 미치고. 주의 진리는 궁창에 이르나이다. 11 하나님이여. 주는 하늘 위에 높이 들리시며. 주의 영광이 온 세계 위에 높아지기를 원하나이다.
(시 57:1-2) 하나님이여 내게 은혜를 베푸소서. 내게 은혜를 베푸소서. 내 영혼이 주께로 피하되 주의 날개 그늘 아래에서 이 재앙들이 지나기까지 피하리이다. 2 내가 지존하신 하나님께 부르짖음이여, 곧 나를 위하여 모든 것을 이루시는 하나님께로다.
(시 57:7) 하나님이여, 내 마음이 확정되었고 내 마음이 확정되었사오니, 내가 노래하고 내가 찬송하리이다.
(롬 4:19-21) 그가 백 세나 되어 자기 몸이 죽은 것 같고 사라의 태가 죽은 것 같음을 알고도, 믿음이 약하여지지 아니하고, 20 믿음이 없어 하나님의 약속을 의심하지 않고 믿음으로 견고하여져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21 약속하신 그것을 또한 능히 이루실 줄을 확신하였으니.
(시 52:1-5) 포악한 자여, 네가 어찌하여 악한 계획을 스스로 자랑하는가! 하나님의 인자하심은 항상 있도다. 2 네 혀가 심한 악을 꾀하여 날카로운 삭도 같이 간사를 행하는도다. 3 네가 선보다 악을 사랑하며, 의를 말함보다 거짓을 사랑하는도다. 4 간사한 혀여, 너는 남을 해치는 모든 말을 좋아하는도다. 5 그런즉 하나님이 영원히 너를 멸하심이여, 너를 붙잡아 네 장막에서 뽑아내며, 살아 있는 땅에서 네 뿌리를 빼시리로다.
(옵 1:12-14, 쉬운말) 네 형제 야곱이 환난을 당하던 그 재앙의 날, 너는 방관하지 말았어야 했다. 내 백성 유다 자손이 패망하던 그날, 너는 기뻐하지 말았어야 했다. 그 고통의 날에, 너는 입을 크게 벌리고 웃지 말았어야 했다. 13 그러나 내 백성이 환난을 당하던 그날, 너는 웃으며 예루살렘 성문으로 달려 들어가서, 내 백성 유다 자손에게 임한 재앙을 즐거운 듯 수수방관 구경하였고, 더욱이 그들의 재물에 손대어 훔쳐가기까지 하였다. 14 또한 그 고난의 날, 너는 길목마다 지키고 서 있다가 탈출하는 유다 백성들을 붙잡아, 그 살아남은 자들을 대적의 손에 넘겨주었다.
(롬 5:3-4) 다만 이뿐 아니라 우리가 환난 중에도 즐거워하나니 이는 환난은 인내를, 4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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