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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설교] 240619 (사무엘상 26:1-25) 공의와 신실의 나라

신앙

by 페이퍼북 2024. 6. 20. 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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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를 대하는 당신의 자세는 어떠합니까?]

  • 참된 예배는 하나님께 경외함으로 드리는 예배입니다.
  • 우리 주님의 사역은 실제로 처음부터 끝까지 경외함이 없는 예배를 대적하는 것이었습니다. 주님은 성전 뜰을 더럽히는 자들을 두 번이나 성전에서 쫓아내셨습니다.
  • 교회당에서 예배를 드린다고 하면서 하나님은 아랑곳하지 않고 수시로 사방을 두리번거리고, 귓속말을 주고받고, 계속해서 무엇을 만지작거리는 사람들은 예수님 당시 성전 뜰에서 쫓겨난 자들과 다를 바가 없습니다.
  • ‘몸만 와 있는 예배’는 아무 의미가 없는 예배입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나아갈 때 갖추어야 할 합당하고 바른 예배 방식이 있습니다.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이 소중한 만큼, 합당하고 바르게 예배를 드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 그러므로 우리가 흔들리지 않는 나라를 받았은즉 은혜를 받자.
    이로 말미암아 경건함과 두려움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섬길지니,
    우리 하나님은 소멸하는 불이심이라. (히브리서 12:28-29)

- "예배" 중에서 | J. C 라일


일시: 2024. 6. 19. 수요예배. 
제목: 공의와 신실의 나라
찬송: 새 384장. 나의 갈 길 다 가도록
본문: 사무엘상 26:1-25 (성경 참고)

[인용 성구]

(사 26:1-2) 1 그 날에 유다 땅에서 이 노래를 부르리라. 우리에게 견고한 성읍이 있음이여, 여호와께서 구원을 성벽과 외벽으로 삼으시리로다. 2 너희는 문들을 열고, 신의를 지키는 의로운 나라가 들어오게 할지어다.

21절. 사울이 이르되, 내가 범죄하였도다. 내 아들 다윗아! 돌아오라. 네가 오늘 내 생명을 귀하게 여겼은즉, 내가 다시는 너를 해하려 하지 아니하리라. 내가 어리석은 일을 하였으니 대단히 잘못되었도다 하는지라.

23절. 여호와께서 사람에게 그의 공의와 신실을 따라 갚으시리니, 이는 여호와께서 오늘 왕을 내 손에 넘기셨으되, 나는 손을 들어 여호와의 기름 부음을 받은 자 치기를 원하지 아니하였음이니이다.

24절. 오늘 왕의 생명을 내가 중히 여긴 것 같이, 내 생명을 여호와께서 중히 여기셔서 모든 환난에서 나를 구하여 내시기를 바라나이다 하니라.

(딤전 1:16) 그러나 내가 긍휼을 입은 까닭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내게 먼저 일체 오래 참으심을 보이사, 후에 주를 믿어 영생 얻는 자들에게 본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벧후 3:15a) 또 우리 주의 오래 참으심이 구원이 될 줄로 여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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