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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

  • [짧은설교] 성도를 향한 세상의 끊임 없는 박해

    2022.03.11 by 페이퍼북

  • 죽음의 유익과 올바른 천국관.

    2021.09.06 by 페이퍼북

[짧은설교] 성도를 향한 세상의 끊임 없는 박해

소돔에서 의로운 롯의 심령이 상했습니다. 우리도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의로운 심령이 상하게 됩니다. 천로역정에서 허영의 시장에서 믿음이라는 자가(번역본에 따라 믿음, 또는 신실) 죽임을 당하게 됩니다. 이 세상은 기독교인들이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세상이 가치 있다고 하는 것을 가치 있는 것으로 안 보고 하나님께서 마련해두신 것을 가치로 보기 때문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에서 당한 고난을 생각해보십시오. 하나님의 백성이 얼마나 많은 수모를 당했습니까? 주님께서 못 박히신 십자가를 생각해보십시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이 바로 소돔이며, 애굽이며, 골고다입니다. 이러한 곳에서 주님의 십자가의 길을 따라 걷는 우리들을 세상이 가만히 둔다는 것이 더 의아하지 않습니까? 세상은 자기 일들을 할 것입니다..

신앙 2022. 3. 11. 22:06

죽음의 유익과 올바른 천국관.

죄 없는 천국에 누가 계세요? 그리스도. 그래서 바울은 "내가 세상을 떠나서 천국에 가고싶다" 라고 한 것이 아니라, "세상을 떠나서 그리스도와 함께 있는 것이 좋은 것이다" 이렇게 이야기 하죠. 바울이 만약에 내가 세상을 떠나서 천국에 가고 싶다고 했으면 저 한테는 큰 위로가 되지 않았을 거에요. 천국 가면 뭐합니까? 그러나 바울은 "거기 가면 그리스도와 함께 있다" 라고 하니까 위로가 되는 거죠. 그리스도를 사랑하는데, 그 사랑하는 분이 그곳에 계시기 때문에 내가 너무 가고 싶은 것이지, 단순히 천국? 이 땅에서도 넓고 좋은 집, 좋은 차, 어느 정도 기쁨을 줄 수 있겠지만 그것이 저한테 근원적인 기쁨을 제공하지 않습니다. 부럽지도 않아요. 사실. 어떤 사람들은 "에이~ 사실 없어서 그렇게 얘기 하는..

신앙 2021. 9. 6.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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