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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펜슬

  • 힐링쉴드, 또는 뷰씨 애플펜슬 2세대 케이스 후기.

    2021.03.10 by 페이퍼북

  • 10년 만에 아이패드 에어 4로 바꾼 후기. 아이패드를 새롭게 정의한 애플펜슬.

    2021.03.08 by 페이퍼북

힐링쉴드, 또는 뷰씨 애플펜슬 2세대 케이스 후기.

애플펜슬 2세대 케이스를 구입하면서 가장 먼저 염두에 둔 건 "예뻐야 한다"였습니다. 왜냐면 예쁜 걸 좋아하거든요. 나머지는 예쁘고 난 후에 봅니다. 그래서 제 아내도 예쁘... 훗~ 두 번째로는 충전에 방해가 되지 않는 제품이었어요. 디자인은 개인 취향이 있지만, 저에게 이 두 가지를 만족시킬만한 제품은 힐링쉴드에서 나온 케이스였습니다. 색상이 다양해서 좋았고 제 아이패드 색상과 어울리는 색상을 골랐어요. 아들은 라일락 퍼플 케이스를 사용 중이고 사진은 이상하게 나왔지만 실제로 보면 은은하게 예쁘더군요. 그런데 재미있는 건 뷰씨라는 이름으로도(다른 이름도 있어요) 판매되는 걸 보면 중국 제품에 자기 브랜드 붙여서 ODM으로 판매되는 것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중국애들 이런 거 보면 무섭죠. 아무리..

개봉기 ・ 후기 ・ 설정 2021. 3. 10. 01:14

10년 만에 아이패드 에어 4로 바꾼 후기. 아이패드를 새롭게 정의한 애플펜슬.

2011년에 아이패드 2가 출시되었을 때 구매를 해서 20년 12월 4일에 아이패드 에어 4로 바꿨습니다. 10년은 아니지만 10년 가까이 사용했네요. 3개월째 사용 중인데, 예전과 달라진 것이 없으면서도 완전히 달라졌어요(?). 하드웨어적으로 성능이 올라가고 OS가 iPad용으로 따로 나왔지만 사용자 입장에서 앱을 사용하는 자체만 놓고 봤을 땐 큰 변화를 느끼긴 힘들죠. 물론 멀티 태스킹, 앱을 플로팅 하는 등의 변화도 크지만 업무적 사용자가 아니라면 '이 것 때문에 아이패드가 필수'라고 할만하지는 않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아이패드가 하나의 보조도구를 만나면서 새로운 전환점을 만났다고 생각합니다. 바로 애플펜슬. 저는 아이패드의 구분은 애플펜슬 이전과 이후라고 생각이 들어요. 아이패드를 새로 구입하..

개봉기 ・ 후기 ・ 설정 2021. 3. 8.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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