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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설교] 240529 (사무엘상 23:1-29) 자기 땅에서 배척 당한 왕 (요나단의 위로)

신앙

by 페이퍼북 2024. 5. 30. 04:15

본문

[예배를 대하는 당신의 자세는 어떠합니까?]

  • 참된 예배는 하나님께 경외함으로 드리는 예배입니다.
  • 우리 주님의 사역은 실제로 처음부터 끝까지 경외함이 없는 예배를 대적하는 것이었습니다. 주님은 성전 뜰을 더럽히는 자들을 두 번이나 성전에서 쫓아내셨습니다.
  • 교회당에서 예배를 드린다고 하면서 하나님은 아랑곳하지 않고 수시로 사방을 두리번거리고, 귓속말을 주고받고, 계속해서 무엇을 만지작거리는 사람들은 예수님 당시 성전 뜰에서 쫓겨난 자들과 다를 바가 없습니다.
  • ‘몸만 와 있는 예배’는 아무 의미가 없는 예배입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나아갈 때 갖추어야 할 합당하고 바른 예배 방식이 있습니다.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이 소중한 만큼, 합당하고 바르게 예배를 드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 그러므로 우리가 흔들리지 않는 나라를 받았은즉 은혜를 받자.
    이로 말미암아 경건함과 두려움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섬길지니,
    우리 하나님은 소멸하는 불이심이라. (히브리서 12:28-29)

- "예배" 중에서 | J. C 라일

일시: 2024. 5. 29. 수요예배
제목: 자기 땅에서 배척당한 왕
찬송: 새 94장. 주 예수보다 더
본문: 사무엘상 23:1-29 (성경 참고)

(요 10:39) 사람들이 예수님을 잡고자 하였으나, 그 손에서 벗어나 나가시니라.

(시 54:1-4) [십 사람이 사울에게 이르러 말하기를, 다윗이 우리가 있는 곳에 숨지 아니하였나이까 하던 때에] 하나님이여, 주의 이름으로 나를 구원하시고 주의 힘으로 나를 변호하소서. 2 하나님이여, 내 기도를 들으시며 내 입의 말에 귀를 기울이소서. 3 낯선 자들이 일어나 나를 치고 포악한 자들이 나의 생명을 수색하며, 하나님을 자기 앞에 두지 아니하였음이니이다. 4 하나님은 나를 돕는 이시며 주께서는 내 생명을 붙들어 주시는 이시니이다.

(시 54:6) 내가 낙헌제로 주께 제사하리이다. 여호와여, 주의 이름에 감사하오리니, 주의 이름이 선하심이니이다

(요 1:11-12)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하지 아니하였으나,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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