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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설교] 240710 (사무엘상 29:1-1) 피할 길을 열어주신 하나님

신앙

by 페이퍼북 2024. 7. 11. 00:57

본문

[예배를 대하는 당신의 자세는 어떠합니까?]

  • 참된 예배는 하나님께 경외함으로 드리는 예배입니다.
  • 우리 주님의 사역은 실제로 처음부터 끝까지 경외함이 없는 예배를 대적하는 것이었습니다. 주님은 성전 뜰을 더럽히는 자들을 두 번이나 성전에서 쫓아내셨습니다.
  • 교회당에서 예배를 드린다고 하면서 하나님은 아랑곳하지 않고 수시로 사방을 두리번거리고, 귓속말을 주고받고, 계속해서 무엇을 만지작거리는 사람들은 예수님 당시 성전 뜰에서 쫓겨난 자들과 다를 바가 없습니다.
  • ‘몸만 와 있는 예배’는 아무 의미가 없는 예배입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나아갈 때 갖추어야 할 합당하고 바른 예배 방식이 있습니다.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이 소중한 만큼, 합당하고 바르게 예배를 드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 그러므로 우리가 흔들리지 않는 나라를 받았은즉 은혜를 받자.
    이로 말미암아 경건함과 두려움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섬길지니,
    우리 하나님은 소멸하는 불이심이라. (히브리서 12:28-29)

- "예배" 중에서 | J. C 라일


일시: 2024. 7. 10. 수요예배
제목: 피할 길을 열어주신 하나님
찬송: 새 383장. 눈을 들어 산을 보니
본문: 사무엘상 29:1-11 (성경 참고) 

[인용 성구]

(고전 10:13) 사람이 감당할 시험 밖에는 너희가 당한 것이 없나니,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하지 못할 시험당함을 허락하지 아니하시고, 시험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

(잠 21:1) 왕의 마음이 여호와의 손에 있음이 마치 봇물과 같아서, 그가 임의로 인도하시느니라.

8절. 내가 무엇을 하였나이까? 내가 당신 앞에 오늘까지 있는 동안에 당신의 종에게서 무엇을 보셨기에, 내가 가서 내 주 왕의 원수와 싸우지 못하게 하시나이까?

(잠 16:9)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의 걸음을 인도하시는 이는 여호와시니라.

(잠 19:21) 사람의 마음에는 많은 계획이 있어도 오직 여호와의 뜻만이 완전히 서리라.

(요 21:18)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네가 젊어서는 스스로 띠 띠고 원하는 곳으로 다녔거니와 늙어서는 네 팔을 벌리리니 남이 네게 띠 띠우고 원하지 아니하는 곳으로 데려가리라.

(시 145:20) 여호와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은 다 보호하시고, 악인들은 다 멸하시리로다.

10절. 그런즉 너는 너와 함께 온 네 주의 신하들과 더불어 새벽에 일어나라. 너희는 새벽에 일어나서 밝거든 곧 떠나라.

11절. 이에 다윗이 자기 사람들과 더불어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서 떠나 블레셋 사람들의 땅으로 돌아가고, 블레셋 사람들은 이스르엘로 올라가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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