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를 대하는 당신의 자세는 어떠합니까?]
- 참된 예배는 하나님께 경외함으로 드리는 예배입니다.
- 우리 주님의 사역은 실제로 처음부터 끝까지 경외함이 없는 예배를 대적하는 것이었습니다. 주님은 성전 뜰을 더럽히는 자들을 두 번이나 성전에서 쫓아내셨습니다.
- 교회당에서 예배를 드린다고 하면서 하나님은 아랑곳하지 않고 수시로 사방을 두리번거리고, 귓속말을 주고받고, 계속해서 무엇을 만지작거리는 사람들은 예수님 당시 성전 뜰에서 쫓겨난 자들과 다를 바가 없습니다.
- ‘몸만 와 있는 예배’는 아무 의미가 없는 예배입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나아갈 때 갖추어야 할 합당하고 바른 예배 방식이 있습니다.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이 소중한 만큼, 합당하고 바르게 예배를 드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 그러므로 우리가 흔들리지 않는 나라를 받았은즉 은혜를 받자.
이로 말미암아 경건함과 두려움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섬길지니,
우리 하나님은 소멸하는 불이심이라. (히브리서 12:28-29)
- "예배" 중에서 | J. C 라일
일시: 2025. 4. 23. 수요예배
제목: 아도니야의 야망, 나단의 분별력 (부제: 누가 왕이 되리이까)
찬송: 새 337장. 내 모든 시험 무거운 짐을.
본문: 열왕기상 1:1-27 (성경 참고)
[인용구절]
(대상 22:9) 보라, 한 아들이 네게서 나리니, 그는 온순한 사람이라. ... 그의 이름을 솔로몬이라 하리니, 이는 내가 그의 생전에 평안과 안일함을 이스라엘에게 줄 것임이니라.
(대상 28:5) 여호와께서 내게 여러 아들을 주시고, 그 모든 아들 중에서 내 아들 솔로몬을 택하사, 여호와의 나라 왕위에 앉혀 이스라엘을 다스리게 하려 하실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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