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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설교] 250427 (사도행전 20.13-24) 생명보다 귀한 사명 (3차선교07)

신앙

by 페이퍼북 2025. 4. 27. 20:28

본문

[예배를 대하는 당신의 자세는 어떠합니까?]

  • 참된 예배는 하나님께 경외함으로 드리는 예배입니다.
  • 우리 주님의 사역은 실제로 처음부터 끝까지 경외함이 없는 예배를 대적하는 것이었습니다. 주님은 성전 뜰을 더럽히는 자들을 두 번이나 성전에서 쫓아내셨습니다.
  • 교회당에서 예배를 드린다고 하면서 하나님은 아랑곳하지 않고 수시로 사방을 두리번거리고, 귓속말을 주고받고, 계속해서 무엇을 만지작거리는 사람들은 예수님 당시 성전 뜰에서 쫓겨난 자들과 다를 바가 없습니다.
  • ‘몸만 와 있는 예배’는 아무 의미가 없는 예배입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나아갈 때 갖추어야 할 합당하고 바른 예배 방식이 있습니다.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이 소중한 만큼, 합당하고 바르게 예배를 드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 그러므로 우리가 흔들리지 않는 나라를 받았은즉 은혜를 받자.
    이로 말미암아 경건함과 두려움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섬길지니,
    우리 하나님은 소멸하는 불이심이라. (히브리서 12:28-29)

- "예배" 중에서 | J. C 라일


일시: 2025년 4월 27일 주일예배
제목: 생명보다 귀한 사명 (제3차 선교 07)
찬송: 새찬송가 323장 (부름 받아 나선 이 몸)
본문: 사도행전 20:13-24 (성경 참고)

[인용구절]
롬 9:2-3) 내 양심이 성령 안에서 나와 더불어 증언하노니, 3 나의 형제 곧 골육의 친척을 위하여 내 자신이 저주를 받아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질지라도 원하는 바로라.

(고후 2:4a) 내가 마음에 큰 눌림과 걱정이 있어 많은 눈물로 너희에게 썼노니.

(빌 3:18a) 내가 여러 번 너희에게 말하였거니와 이제도 눈물을 흘리며 말하노니.

(고전 9:24) 운동장에서 달음질하는 자들이 다 달릴지라도 오직 상 받는 자는 하나인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딤후 4:7) 내가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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